아시아횡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앞집 지붕은 뒷집 마당이 된다 사람들의 남의 집 지붕에 앉아 휴식을 취한다. 06/04/2007 02:00 am 더보기 계단식 집들 하지만 마술레는 이란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한 곳이었다. 그래서 가장 물가가 비싼 곳이기도 했다. 06/04/2007 01:58 am 더보기 마술레 예쁘긴 예뻤다. 계단식 집들이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파키스탄에서나 아프가니스탄에서 충분히 봐온 집들보다 더 많이 예쁘진 않았다. 06/04/2007 01:56 am 더보기 마술레로 가는 길 다들 그렇게 예쁘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송하는 마술레에 가기로 했다. 밭에선 화전을 하는 것도 보였다. 알았다. 사람들이 마술레를 그렇게 예쁘다고 한 이유를. 이란에서 드물게 녹음이 풍성한 곳이다. 06/04/2007 01:54 am 더보기 공원 알리사드르는 워낙에 유명한 관광지라 많은 현지인 부자들이 몰려드는 곳이었다. 물건 파는 곳도 많고, 공원엔 아예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래도.. 봉숭아를 본 건 행운이었다. 반가웠다. 06/04/2007 01:51 am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