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초 쿠바와 칸쿤으로 갑니다.
미국과 화해 후 2년, 많은 변화가 생겨
한편으론 여행하기 수월해졌고, 또 한편으로는 여행하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산티아고 데 쿠바가 들어가는 일정으로는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2017년 2월 쿠바+칸쿤 | |||
일차 |
국가 |
도시 |
일 정 |
1 |
대한민국 쿠바 |
인천 아바나 |
인천공항 출발, 쿠바 아바나 도착 |
숙소 : 호텔 | |||
2 |
아바나 |
혁명 박물관, 산크리스토발 성당, 카피톨리오, 오비스포 거리, 말레꼰(방파제길) 등 아바나 시내 관광 | |
숙소 : 호텔 | |||
3 |
아바나 산티아고데쿠바 |
쿠바 제2의 도시 산티아고 데 쿠바로 항공 이동(2시간 소요) 후 시내 관광 | |
숙소 : 호텔 | |||
4 |
산티아고데쿠바 |
산 페드로 드 라 로카 성 에레디아 거리, 돌로레스 광장 등, 산티아고 데 쿠바 근교와 시내 관광 | |
숙소 : 호텔 | |||
5 |
산티아고데쿠바 |
산티아고 데 쿠바 관광 후 야간버스(19:30)를 타고 뜨리니다드로 이동(12시간 소요) | |
숙소 : 야간버스 | |||
6 |
뜨리니다드 |
뜨리니다드로 도착 후 마요르 광장, 민예품 시장을 비롯, 도시 전체가 세계 유산으로 등록된, 예쁜 도시 뜨리니다드 시내 산책 및 관광 | |
숙소 : 민박 | |||
7 |
뜨리니다드 |
그림처럼 예쁜 카리브해의 바다, 안꼰비치 및 옛 사탕수수 농장을 볼 수 있는 잉헤니오스 계곡 등 뜨리니다드 근교 관광 | |
숙소 : 민박 | |||
8 |
뜨리니다드 싼타클라라 |
트리니다드를 떠나 혁명의 도시 싼타클라라로 이동(07:30-10:15). 쿠바 혁명의 영웅 체게바라 영묘 방문, 시가 공장 견학 등 싼타클라라 시내 관광 | |
숙소 : 호텔 | |||
9 |
싼타클라라 바라데로 |
싼타클라라를 떠나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휴양지 바라데로로 이동(08:15-11:35). 카리브해에서의 한가로운 오후. | |
숙소 : 호텔 | |||
10 |
바라데로 아바나 |
다시 수도 아바나로(14:00-17:15). 아바나의 숨겨진 아름다운 거리와 맛집, 민예품시장 등 아바나 만끽 후 저녁에는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공연 관람 | |
숙소 : 호텔 | |||
11 |
아바나 비냘레스 아바나 |
벽화와 인디오동굴로 유명한 아름다운 계곡의 마을 비냘레스로 1일투어(원하는 사람만 참가) | |
숙소 : 호텔 | |||
12 |
멕시코 |
아바나 칸쿤 |
멕시코 칸쿤으로 항공이동(1시간 반 소요) |
숙소 : 호텔 | |||
13 |
칸쿤 |
근교 마야유적 치첸이짜로 당일 관광 | |
숙소 : 호텔 | |||
14 |
칸쿤 |
이슬라무헤레스로 당일 관광 혹은 칸쿤에서의 여유있는 하루 | |
숙소 : 호텔 | |||
15 |
칸쿤을 떠나 귀국행 비행기 탑승 | ||
숙소 : 기내 | |||
16 |
인천공항 도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