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3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리들...?? 백조인지 오리인지.. 새들이 성 옆의 잔디밭에서 쉬고 있었다. 호수에 어울리는 풍경이었다. 2007.06.27 더보기 호수였다. 내 트라까이행은 지난 겨울의 얼어있던 그 얼음덩이가 정말로 호수였는가를 확인하는 작업인 듯했다. 2007.06.27 더보기 성이닷! 그래.. 겨울에도 저 성을 향해 호수 위를 걸어갔었다. 저 성을 향해 가던 도중 카메라의 배터리가 바닥을 쳤다. 2007.06.27 더보기 호수 주변엔.. 자그마한 나라의 그닥 크지 않은 수도 빌니우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기는 휴양지는 역시 트라까이였다. 해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휴양시설이 즐비하고 있었고, 그나마 바짝, 여름철을 맞은 장사치들이 장사를 하고 있었다. 2007.06.27 더보기 물.. 검지만.. 그래도 물. 2007.06.27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