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 밤하늘에 비친 골든피크의 모습과 내가 지낸 도미토리 건물(?)의 불켜진 모습 2007.06.03 더보기 네번.. 내가 지낸 훈자 언덕 뒤쪽엔 이렇게 무덤도 있었다. 2007.06.03 더보기 자세히 보면.. 내가 보인다 그래. 가끔은 나도 사진에 담겼다. 같이 간 친구가 발티트 포트에서 찍어준 사진이다. 그땐 찍는줄도 몰랐는데.. 2007.06.03 더보기 해질녘과, 레이디 핑거 늘 구름에 싸여 있는 레이디 핑거.. 좀처럼 보기 힘든 손가락 끝이 보였다. 2007.06.03 더보기 파수 빙하 또 또 하나의 빙하, 파수 빙하를 세번째로 보러 갔다. 여름이니.. 조금 작아져 있었다. 그러나 파수빙하를 보러 가는 길은.. 결코 평탄치 못하다. 2007.06.03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