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깃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귀비 양귀비.. 예쁘긴 예쁘다. 이 양귀비는 꽃잎이 떨어지면서 열매가 맺힌다. 그러면 열매에 세로로 칼집을 넣어.. 흰 유액을 받아내고 그 유액을 정제한 것이 바로 아편이 된다. 2007.06.03 더보기 이글네스트 이글네스트의 정상. 그리고.. 정상에서 바라본 계곡. 2007.06.03 더보기 또다시 이글네스트 가는 길.. 눈부시게 파란 하늘.. 그리고 시릴듯이 하얀 구름.. 거기에 하늘향해 죽죽 뻗은 나무들. 2007.06.03 더보기 또다시 훈자 가을을 보고.. 봄을 보고.. 결국 여름까지 보고 말았다. 여름의 훈자는.. 여름대로 멋있다. 2007.06.03 더보기 신혼여행 그 후 우리는 매일 밤 식사를 마친 후 카드를 들고 훌라를 했다. 파키스탄 사람도, 싱가폴 사람들도 훌라를 할 줄 알았다. 당연히 내가 가르쳤다. 그리고 신혼여행에 이용되었던 오픈 카. 칸막이가 있는 앞자리엔 신혼부부가 타고, 호위병 우리들은 뒤의 오픈된 자리에 앉았다. 나와 내 좌청룡우백호. 그 험한 계곡을 흔들리며 내려오니 먼지는 또 얼마나 심하던지. 그래도.. 즐거웠다. 2007.06.03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