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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MOZAMBIQUE

파티마 게스트하우스


남들 다 가는 곳이니, 우리도 거길 갔다.
유럽아이들이 잔뜩 묵고 있는 곳이었고,
여기서부터 아프리카의 물가를 몸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