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er's Paradise 라고 불린다는 토포로 향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린 결정이라 직행버스는 없었고,
인함바네라는 곳까지 가서 갈아타고 가야했다.
어느 나라 버스 정류장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버스 타는 곳 앞에는 먹을걸 파는 사람들이 있다.
바게뜨 빵을 예술적으로 쌓아놓고 파는 여자가 있었다.
이 아이가 입은 옷은.. 분명 코리아라고 씌어 있다.
이게 월드컵 응원복이었나..
좀 틀리게 생긴 것 같은데..
2008/06/17
Backpacker's Paradise 라고 불린다는 토포로 향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린 결정이라 직행버스는 없었고,
인함바네라는 곳까지 가서 갈아타고 가야했다.
어느 나라 버스 정류장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버스 타는 곳 앞에는 먹을걸 파는 사람들이 있다.
바게뜨 빵을 예술적으로 쌓아놓고 파는 여자가 있었다.
이 아이가 입은 옷은.. 분명 코리아라고 씌어 있다.
이게 월드컵 응원복이었나..
좀 틀리게 생긴 것 같은데..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