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가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섯번째 팀, 이집트 한국에서 3일의 시간밖에 갖지 못했던 나는 다시 9명의 팀원들과 함께 이집트로 날아갔다. 7박8일의 이집트 일주. 후루가다-룩소르-아스완-카이로. 짧은 일정에 적은 인원이어서 그랬는지, 긴장감도 적었나보다. 남아있는 사진이라고는 달랑 두장. 마지막 카이로에서 묵었던 호텔에서는 기자의 피라미드가 보였다. 그 후 나는 다음 팀을 맞기 위해 이스탄불로 날아갔다. 2010. 1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