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롯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리 여긴 내가 묵었던 호텔이다. 헤븐 롯지. 첨에 갔을 땐, 삐끼였던 택시기사때문에 좀 애먹었지만 그래도 싸게 묵을 수 있었다. 헤븐롯지 앞으로 난 골목이다. 잔지바르의 길은, 다시 가면 분명 다시 헤매게 될 것이다. 야간페리를 타고 우리는 다시 다르에스살람으로 돌아왔다. 다르는 고요한 아침이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