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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TANZANIA

거리


 

여긴 내가 묵었던 호텔이다.
헤븐 롯지.
첨에 갔을 땐, 삐끼였던 택시기사때문에 좀 애먹었지만
그래도 싸게 묵을 수 있었다.

 

헤븐롯지 앞으로 난 골목이다.
잔지바르의 길은, 다시 가면 분명 다시 헤매게 될 것이다.

야간페리를 타고 우리는 다시 다르에스살람으로 돌아왔다.
다르는 고요한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