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카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본격 이즈닉 타일 17세기였나.. 블루 모스크를 만들기 위해 이 곳 이즈닉에 타일 공장을 만든 이후 이즈닉 타일은 터키 타일의 대명사가 되었다. 블루모스크에도 톱카프 궁전에도.. 모두 이즈닉 타일이 사용되고 있고 현재 골동품 이즈닉 타일은 도난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경매 시장에서 칠팔만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이즈닉타일은 붉은 색이 압권이다. 타일에서 붉은 색을 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란다. 붉은 색은 가마에서 구워지면 색이 변해버린단다. 이것은 이즈닉 박물관에 전시된 이즈닉 타일이다. 2005년 11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