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하네 썸네일형 리스트형 폴레츄비의 차이하네 두번째 다리인 폴레츄비의 교각에는 아주 예쁜 차이하네가 있다. 그렇지만, 혼자 가서 차이만 시키면 절대로 창가자리는 주지 않는다.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한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조금 맘 상했다. 더보기 밤의 모스크 차이하네에서 멀리 바라다보이는 모스크. 02/06/2007 07:49 pm 더보기 밤의 이맘광장 늘 해가 지기 전에 호텔 방으로 들어와 콕 쳐박혀 있었지만, 도미토리에서 만난 일본 친구들 덕에 밤거리를 구경할 수 있었다. 이맘 광장에서 모스크가 바라다보이는 곳의 2층에 있는 차이하네가 좋다고 함께 가자하여 나갔다. 02/06/2007 07:35 pm 더보기 케르만의 차이하네 밤으로 가는 길목인 케르만 시내에는 유명한 차이하네가 있어 그것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투어리스트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입장료를 5000리알이나 주고 들어간 그 차이하네는.. 참으로 예뻤습니다. 물담배를 하는 사람들과, 그곳에서 제공되는 차이입니다. 2004.08.08 더보기 차이하네 길바닥에 돗자리만 펼쳐놓은 차이하네. 거긴 언제나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그 시선들은 언제나 우리쪽으로 향해 있었다. 2007.01.02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