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고롱고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룩말 만야라호의 주인공이 기린떼과 코끼리떼였다면 응고롱고로 크레타의 주인공은 물소떼와 얼룩말떼였다. 이 녀석은.. 사슴이네. 2008/06/19 더보기 물소 응고롱고로에서 알았다. 버팔로들의 뿔은 둥근 것이 아니라, 완전 정중앙 앞가르마를 탄 머리처럼 납작하게 이마에 붙어 있다는 것을. 2008/06/19 더보기 응고롱고로 그날은 비가 내렸다. 질퍽질퍽한 길에 차가 빠져 길은 꽉 막혀 있었다. 우리는 국립공원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길에 잡혀 있어야 했다. 캐터필러가 왔지만, 캐터필러도 길에 빠졌다. 드디어 길이 뚫리고 크레타 입구에 도착했다. 그곳에 살고 있는 마사이족이 소떼를 끌고 지나갔다. 2008/06/19 더보기 레이크 만야라의 평화로운 한때 2008/06/19 더보기 잘 보면.. 새가 보인다 얘는.. 좌우지간 큰 새다. 독수리였는지, 매였는지, 솔개였는지 모르겠다. 날아오르는 걸 보고, 일단 셔터를 눌러봤는데 소발에 쥐잡기로 일단 찍히긴 찍혔다. 이 아이는 또다른 파랑새. 2008/06/19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