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다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회 호수 안의 섬, 그 위의 교회. 구경하고 나가는 배 안에서는 여행자들도 길게 뻗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봐도 지치는게지. 2004년 8월 더보기 교회 자그마한 교회는 예뻤다. 다만.. 시간의 흐름은 어쩔 수 없는듯 지붕은 삭아 내리고 풀이 돋아 있었다. 2004년 8월 더보기 아르메니안 교회 10세기라던가 11세기라던가에 만들어졌다는 아르메니안 교회. 제길 다 까먹었다. 그땐 뭐라뭐라 했었는데.. 암튼.. 조각도 있었다. 2004년 8월 더보기 호수 안에 섬도 있다 워낙에 큰 호수다보니.. 호수 안에 섬도 있다. 악다말 섬. 섬에 살던 악다말이라는 처녀를 사랑했던 뭍에 살던 총각이 빠져죽어 처녀의 이름을 딴 섬. 섬에는 아르메니안 교회도 있다. 2004년 8월 더보기 반 호수 반 호수는 터키에서 가장 큰 호수다. 강은 썩 많지 않지만.. 아주 예쁜 호수들은 많이 가지고 있는 터키. 우리나라 충청북도보다 조금 작은 면적이라니.. 2004년 8월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