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예수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오 예수상과 빵산 이과수를 보고나니 이제 남은 것은 리오의 예수상. 좋은 것들을 너무 많이 보고 다녀서 특별히 기대감도 없지만 그래도 일정 중 마지막 남은 하이라이트라고나 할까. 많은 인원 무기 삼아 싸게 차를 대절해서 코르코바도 언덕으로 갔다. 기차를 타지 않고 언덕을 오르는 도중 사진 찍으라며 기사가 세워준 곳이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높은 곳에 오르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역시 높은 곳이 경치는 좋다. 기차를 타지 않고 언덕을 오르는 도중 사진 찍으라며 기사가 세워준 곳이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높은 곳에 오르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역시 높은 곳이 경치는 좋다. 그 다음은 빵산. 빵지아수카르. 빵산 꼭대기에 오르기까지는 두번의 케이블카를 타야한다. 바람도 많이 부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꽤 많이 올라가야하지만 경치 하나는 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