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리 라호르성 주변 거리 2006.09.21 더보기 거리 첫번째 건물은 유명한 건물이다. 잘 모르겠지만.. the State Academy of Arts building 이라고 적혀 있다. 세 시간 정도 다리아프게, 지치도록 리가의 구시가를 구경하고 내린 결론은 이거였다. 정말 깨끗하고 예쁘다. 하지만 그 뿐이었다. 갑자기 지겨워져 경로를 이탈하여, 그냥 걷기 시작했다. 허적허적 걷다 보니, 어느 공원 무대에서 캄보디아의 압살라댄스를 공연하고 있는게 보였다.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 걸 다시 보니 반가워져서 안으로 들어가 잠시 구경을 했다. 이런 아시아 문화에 이 사람들은 의외로 관심이 많은 듯했다. 2007.06.10 더보기 거리 여긴 내가 묵었던 호텔이다. 헤븐 롯지. 첨에 갔을 땐, 삐끼였던 택시기사때문에 좀 애먹었지만 그래도 싸게 묵을 수 있었다. 헤븐롯지 앞으로 난 골목이다. 잔지바르의 길은, 다시 가면 분명 다시 헤매게 될 것이다. 야간페리를 타고 우리는 다시 다르에스살람으로 돌아왔다. 다르는 고요한 아침이었다. 더보기 거리 아르메니아 외의 어느 나라에서도 독립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조그마한 나라의 수도 치고는 꽤 크다고 할 수 있을까. 호텔 스테디엄 관공서 2009/01/2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