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에서 찍은 사진이다.
길가에 팔고 있던 생선을 사다가
근처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튀겨달라고 부탁했다.
500원 정도 더 주니 튀겨줬다.
보긴 좀 그런데,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밤에만 나오는 아덴의 생선장수들이다.
아침에는 안나가봐서 어떤지 모르겠다.
2008/06/20
아덴에서 찍은 사진이다.
길가에 팔고 있던 생선을 사다가
근처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튀겨달라고 부탁했다.
500원 정도 더 주니 튀겨줬다.
보긴 좀 그런데,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밤에만 나오는 아덴의 생선장수들이다.
아침에는 안나가봐서 어떤지 모르겠다.
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