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bian Peninsula/YEMEN 세상을 여는 창 사나아 쓸쓸한 야경 네버랜드- 2009. 10. 7. 12:46 어둡다.마나하 호텔의 일하는 아이 따라 간 곳이다.야경이 멋있는 곳을 보여준다며 혼자 들떠서 우릴 데려간 곳에서 물담배 피며 바라본 야경이다.쓸쓸한 야경이다. 06/24/2009 08:32 a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VERLA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Arabian Peninsula/YEMEN 세상을 여는 창' Related Articles 시밤 결혼식 미단 따흐리르 쥬스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