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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ian Peninsula/YEMEN 세상을 여는 창

사나아 쓸쓸한 야경

 

 

어둡다.
마나하 호텔의 일하는 아이 따라 간 곳이다.
야경이 멋있는 곳을 보여준다며 혼자 들떠서 우릴 데려간 곳에서
물담배 피며 바라본 야경이다.

쓸쓸한 야경이다.

06/24/2009 08: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