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temple 썸네일형 리스트형 thinking temple 그런 이름이 붙여진 사원이란다. 옛날 어느 불효막심한 왕이 저 사원 하나랑, 자기를 젖먹여 키워주신 어머님의 사랑을 맞바꾸려고 절을 줄테니 모자간의 관계를 끊자고 했단다. 그러자 절은 계속 기울어져 지금의 저 모습이 되었단다. 2008.06.1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