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식 호숫가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 호수에도 역시 하마는 살고 있다고 했다. 2008/06/19 더보기 휴식 한동안 바람이 분다 싶었다. 그래, 때가 되었다면 또 한번 일어서야겠다. 나는 잠시 떠나야겠다. 급할 것 하나도 없지 않은가. 천천히 살자. 바쁘기 싫어 떠나 살고 있는 나인데 뭘.. 모든 것으로부터, 사람들로부터, 스트레스로부터. 잠시만 떠나자. 2006/04/0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