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게소 풍경 장거리니, 그들도 쉬어 간다. 자리에 앉으면 기다란 장판이 내 앞에 펼쳐졌고, 그 위론 음식이 나왔다. 어느 휴게소든, 아프간의 어디든 그들의 영웅 마수드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여느 휴게소와 마찬가지로 기념품 파는 상점도 있었다. 2007.01.22 더보기 휴게소 풍경 장거리 이동이니 휴게소도 있었다. 우린 여기에 내려서 화장실도 가고 밥도 먹고, 차도 마셨다. 거의 대부분이 남자들이었고, 이렇게 일렬로 주욱 앉아 있으면 우리 앞에 기다란 장판이 깔리고 그 위에 음식과 빵과 차가 나왔다. 휴게소니, 기념품 가게도 있었다. 허접하게 생긴 기념품이나, 비닐에 든 쥬스, 달기만 한 비스켓을 파는 매점 같은 것도 있긴 했다. 2006.12.2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