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경 넘는 길, 휴게소 카불을 떠나 아프간-파키스탄 국경인 토르캄으로 향해가는 길. 먼 길이다 보니, 휴게소도 있었다. 200원짜리 비닐에 담긴 쥬스, 100원짜리 쿠키를 파는 가게. 2006.10.12 더보기 휴게소 바나나 나뭇잎으로 짠 지붕이 있는 휴게소에서 우리는 잠시 쉬었다. 그리고 우리는 뗏목 레프팅을 하러 갔다. 2007.06.08 더보기 휴게소 잠비아는 내륙에 있는 나라라 바다가 없었지만 호수에서 잡히는 물고기가 많이 팔리고 있었다. 버스는 가는 길에 고장이 났다. 6-7시간 달리는 버스 요금이 1인당 22500원이라길래 분명 사기당하는 거다 하고 깎았는데 나중에 보니 현지인들은 그 가격을 내고 타고 있었다. 버스가 비싸건 말건, 반드시 한번은 고장이 난다. 그래서.. 치파타엔 또 밤에 도착했다. 아프리카에선 위험하다는거 알면서도, 밤늦게 다니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늘 늦은 밤에 도착했다. 2008/06/18 더보기 휴게소 바람소리가 엄청나다. 2008/06/0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