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엔나로 들어가던 길 길가로 좌악 늘어서 있던 현대식 풍차들.. 첨엔 귀엽다 싶더니 저것도 계속 이어지니까 속이 울렁거렸다. 2005.08.25 더보기 나무 기다리는...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아님 그저 아무 생각이 없는.. 2005.08.25 더보기 그림 같던 궁전 속의 끔찍하게 무섭던 상. 2005.08.25 더보기 이건.. 무슨 의미를 가진 그림인지 모르겠다. 2005.08.25 더보기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 부다페스트의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야 아름답고 푸른.. 이라는 말을 조금 인정했다. 예전엔 높은 곳을 싫어했는데 나도 많이 바뀌긴 한 모양이다. 이젠 전망 좋은 곳을 찾아다니니.. 2005.08.25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