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험한 길 운이 좋으면 무너진 돌을 만나지 않아도 좋았던 길, 가끔씩은, 이제는 쓰이지 않는 죽은 탱크가 놓여 있던, 양떼들도 같이 사용하던 그 길. 2006.05.29 더보기 험한 길 길이다. 길. 철길.. 덥기만 한 곳이었지만.. 괜찮았다. 그냥 주변을 보는 것도. 2007.06.0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