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압살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시가, 마지막 풍경 발트3국에서의 1주일간의 여행은 하루는 야간버스에서 자고, 또 하루는 유스호스텔에서 자고, 하는 날들의 반복이었다. 탈린의 유스호스텔에서 하룻밤 잔 나는 또 하루를 더 관광한 후, 리투아니아의 빌니우스로 가는 밤차를 타야했다. 또 하루 종일, 관광할 시간은 남았는데 구시가는 이미 지겨워진지 오래, 떠나기로 했다. 발트해로 왔으니, 발트해를 보러 가자 했다. 인포메이션에서 물으니 하압살루라는 곳을 추천해 줬지만, 거기서 말한 것 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곳이었다. 그냥.. 가까운 곳의 피리타로 가기로 했다. 2007.06.2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