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에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카라에선 사실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밤새 차를 타고 와서 피곤했고, 그저 이틀동안 쉬었을 뿐이다. 숙소는 아늑하고 좋았다. holy lodge.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숙소는 아니었지만 한국인이 많은 곳이니만큼, 그래서 더욱 좋았다. 비가 잘 오고, 그러다보니 이런 나무들도 잘 자란다. 2006.05.1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