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리사드르 다른 곳의 입장료는 다 내렸지만 알리사드르의 외국인 입장료는 내리지 않았다. 같이 간, 페르시아어를 배우는 이태리 여자아이가 사정사정을 해서 현지인 요금으로 깎아서 들어갔다. 그 대신 우리가 밥을 샀다. 입장료보다 더 비쌌다. 흑... 그리고 우리는 알리사드르에 가기 전날 저녁을 잘못먹고 다음날 아침에 둘이 똑같이 배탈이 났다. 둘 다 그냥 배탈이 아니었던 것이다. 06/04/2007 01:49 a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