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해와 에일랏 그렇다. 사해는 요르단과 이스라엘의 국경이다. 이집트로 가는 길 에일랏으로 가는 도중까지 사해가 따라왔다. 에일랏의 버스정류장 2009/02/12 더보기 라이온 게이트 자세히 보니 사자 문양이 있었다. 그래서 라이온 게이트 2009/02/12 더보기 바위 돔 내 이스라엘행에서 남은 한가지 아쉬움. 시간을 놓쳐버려 바위돔엘 들어가지 못했다. 십자군 때에 많은 사람들이 흘린 피로 피가 발목이 잠기도록 흘러넘쳤다는 곳. 요르단에서 돈을 들여 황금으로 돔을 뒤덮은 후 황금돔이라 불린다는 곳. 2009/02/12 더보기 유대인의 무덤 죽으면 다 똑같다. 그냥 다 묻히는 거다. 2009/02/12 더보기 예루살렘 성 밖 구시가를 둘러싸고 있는 예루살렘 성벽 언덕위에서 내려다본 예루살렘 성 밖에서 만난 아랍 아저씨들 너무나도 가파른 언덕길이라 내려가며 구르지 않도록 손잡이가 있다. 2009/02/12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