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트래킹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수 트래킹 도착한 첫날, 일본 아이들 넷과 한국 아이 하나가 내일의 파수트래킹을 제안했다.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가면, 좀 더 싸지거든요.. 같이 가죠. 그래서 같이 가기로 했다.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였지만, 하룻밤 푸욱 자고 나니, 어떻게든 일어날 수는 있었고 문 대신 비닐 천막이 쳐져 있는 짚을 타고 파수로 향했다. 산과 들과 물.. 파수 트래킹. 2006.05.2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