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르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미르로 새벽 4시에 출발해서 깜깜한 길을 달리던 차는 멈추어 섰고 모두들 아침식사를 했다. 차 안에서 토하던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들 아침을 먹었다. 나만 제대로 못먹었다. 아침을 먹기 위해 멈추어선 곳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다. 2009/02/15 더보기 파미르로 파미르고원 속의 마을 무르갑으로 가는 부정기편 식빵차를 타기 위해 1박을 하며 기다린 버스정류장. 그 근처에는 해바라기가 예쁘게 피어 있었다. 2009/02/1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