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남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기는.. 여긴 케코바 가기 전이다. 염소들은 오렌지 나무 잎을 뜯어먹고 있고, 염소를 치는 아주머니는 나몰라라 하고 계신다. 자기네 오렌지 밭이 아닌 모양이다. 아.. 괴롭다. 이 원형극장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케코바 지나서.. 동쪽으로 좀 더 가서있는 곳이었는데.. 리키아던가.. 아닌데.. 암굴묘가 잔뜩 있는 곳이었는데.. 미쳐버릴 것 같다. 누구 아는 사람, 좀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2007년 5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