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상주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들 우릴 구경하러 온 아이들이다. 탑상주택 옥상에서 내려다본 마을 아이는 단 과자를 먹는데, 볼은 어른들이 캇 씹을 때랑 똑같다. 2008/06/20 더보기 지블라 타이즈에서 지블라까지의 길은... 악몽이었다. 가드레일도 없는 길의 옆은 천길 낭떠러지였고, 운전기사는 아랑곳않고 쌩쌩 달렸다. 가는 내내 나는 손에 땀을 쥐고 있었고, 한잠도 잘 수 없었다. 예멘 어디서나 가장 먼저 만나는 시장, 캇 시장. 예멘에서는.. 많은 것이 있는 그대로 그림이 된다. 예멘의 탑상주택의 출입구는 이렇게 낮다. 적의 침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란다. 2008/06/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