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즈닉 그 아름답다는 이스탄불의 블루모스크. 블루모스크가 술탄아흐멧 자미 라는 원래 이름 대신 블루모스크라고 불리는 것은 내부에 장식되어 있는 2만1000여장의 푸른색 타일 때문이다. 이 블루모스크를 만들기 위해서 타일 공장을 세웠다는 곳이 바로 이곳 이즈닉이었다. 그 이즈닉에 나도 가서 타일은 아니더라도 접시는 하나 만들어 놓고 왔다. 이제 이즈닉 문양의 그 짝퉁 이즈닉 접시를 찾으러 가야한다. 지금쯤은 가마에서 굽기까지 다 마쳐지고 완성되어 있으리라. 2005년 11월 더보기 타일 언제 봐도 멋있다. 이슬람의 푸른 타일만큼 아름다운 예술품도 드물거다. 2009/01/1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