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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고마

부룬디 부룬디 2007년 8월 국경을 넘는 순간 들려오는 인사는 봉쥬르! 여기는 프랑스어권이다. 영어 잘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다들 활기차고 친절한 사람들이다. 다만 저렴한 호텔 찾기가 힘들다. 트랜짓 비자가 20달러. 대사관에서 미리 관광비자를 받는 경우 50달러 하루 소요. 1달러 1100프랑. 기름 1리터 1400프랑 탄자니아-부룬디 kigoma 국경 추천. 키고마에서 1박 후(Zanzibar lodge 추천), 아침 7시경, 국경 가는 미니버스를 타고 국경마을 시장까지 간다. 자전거택시를 타고(2000실링) 국경까지 10분 소요. 탄자니아 이미그레 통과하고, 계속 그 자전거를 타고 부룬디 국경까지 간다. 부룬디 국경에서 국경마을까지 택시. Border(kobero)-국경마을(Muyinga) 합승택시 20.. 더보기
탄자니아 모시-부룬디국경 Dar-Moshi 버스 22000-11000실링. 7시간. 버스 상태와 흥정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Kilimanjaro backpacker’s hotel 한사람 당 4달러. 부 엌 없고, 2층의 레스토랑은 비교적 싼 편이나, 호텔 주변에 더 싼 현지식당 많다. 인터넷은 근처의 kindoroko hotel 내에 있다. 시간당 1000실링. 메인로드 상에 한글입력 가능한 곳도 있다. 모시에서 킬리만자로로의 1일, 4박5일, 5박6일 투어 가능. 킬리만자로 트래킹 (4박5일의 경우) 입장료 60불*5일 300달러 + 숙소 50불*4일 200달러 + 레스큐 20달러 기본이 520달러에다, 가이드 비용, 팁 등이 필요하다. 입장료는 VISA electronic카드로 결재 가능. 인원수와 흥정에 따라 달라지지만.. 더보기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잔지바르 탄자니아 2007년 8월 잔지바르에서 다이빙, 모시에서 킬리만자로 등반, 아루샤에서 세렝게티를 비롯한 야생동물 사파리.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 나라다. 다만, 그런 특별한 것들을 즐기기 위해서는 특별한 요금을 내야 한다. 잠보! 맘보! 하쿠나 마타타! 발음이 쉬운 스와힐리어 몇 마디 정도는 외워보자. 1달러=1280실링. 기름 1리터 1600실링 비자는 국경비자. 50달러 3개월 유효. 말라위에서 늦게 국경을 넘을 경우 Mbeya로 가는 버스가 없으므로 국경에서 1박. 국경 앞 왼쪽 Border GH. 트윈 3500실링. 숙소 건너편 간이식당. 치킨 라이스(양 많음) 1500. 국경-Mbeya 미니버스 4000실링(현지인들은 2000실링을 내는 듯) 두시간. 버스정류장-기차역 미니버스 200실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