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택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바나 공공 교통기관은 깨끗하고 아주 싸다. 상상을 초월할만큼 싸다. 노선버스요금은 25원 정도. 공산국가의 좋은 점이다. 코코택시. 코코넛처럼 택시다. 역시 관광객들을 노리는 택시다. 한번도 타보지는 않았다. 미국과 그렇게 사이가 나쁜 나라인데도 거리에는 이렇게 미국물건 파는 가게가 많다. 미국은 싫지만.. 좋은 물건은 필요해. 독하지 않은 자존심이 좋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