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반사라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르겠다 분명 무슨 궁전 아니면 모스크 아니면 캐러반 사라이 같은 거였다. 도통 뭔지 알 수 없었다. 다만.. 총든 군인들이 백인 친구들을 보고 인상 구기는 바람에 무서웠던 기억만 남았다. 2006.10.1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