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나르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리 아저씨 이즈닉, 카이나르자 호텔 주인 아저씨, 알리. 첫번째 갔을 땐, 내가 접시를 만들 수 있게 주선해 주었고, 두번째 갔을 때, 뽑은지 이틀된 푸조로 이즈닉 전체를 관광시켜주셨다. 그러고 정말 작고 앙증맞고 재밌게 생긴 단순한 카메라로 사진도 무진장 많이 찍었다. 이 사진은 쪼그리고 앉아 사진을 찍고 있던 나를 찍는 모습이다. 2005년 11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