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립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푼타고르다의 숙소 쌌다. 싼 것 보담은 푼타 고르다에 열린 숙소가 여기 밖에 없었다. 싸다고 해도 둘이서 13달러는 들었다. 화장실과 욕실은 딸려 있었지만 문이 절반밖에 없어 아주 민망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화장실에선 엄지발가락만한 바퀴벌레들이 떼로 출몰했다. 심장마비 안걸린게 다행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