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낙신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쌓인 시간을 보러 오래된 유적지는.. 쌓여 있는 시간을 보러 가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쌓인만큼, 황폐해가는.. 2004년 12월 더보기 오벨리스크 서 있는 오벨리스크와 누워있는 오벨리스크. 상당히 큽니다. 2004년 12월 더보기 포석정..? 카르낙 신전 입구에 경주의 포석정 비슷하게 생긴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도 여기서 술놀이 물놀이를 즐긴 것일까요? 2004년 12월 더보기 람세스 2세 석상 카르낙 신전 역시 람세스 2세의 작품입니다. 기둥들과 벽들에는 온통 카데슈 전투를 묘사한 그림들과 상형문자들. 자신의 모습 또한 신전안에 만들어 두었습니다. 2004년 12월 더보기 카르낙 신전 룩소르의 카르낙 신전 입구에는 신전을 지키는 석상들이 줄을 지어 있습니다. 2004년 12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