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흘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겐 적잖은 충격 사실 내게는 적잖은 충격이었다. 한동안 말을 할 수 없었고, 숙소로 돌아와서 보니 내 차도르와 옷과 신발에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핏방울이 튀어 있었다. 2006.10.12 더보기 축제 그들은 즐겁기만 했다. 사실상, 등에 피를 흘리고 있는 사람들도 그닥 괴로워하는 것 같진 않았다. 2006.10.12 더보기 아이들에겐 축제 피를 흘리거나 말거나 구경하러 나온 아이들에게 체흘름은 하나의 축제였다. 2006.10.12 더보기 체흘름 훈자, 그 아름다운 계곡에서 이런 것을 보게될 줄은 몰랐다. 2006.10.12 더보기 남자라면 누구나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체흘름 행사에 참가해야했다. 그렇지 않으면, 부끄러운 일생을 보내야했다. 2006.10.12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