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디가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찻집 예뻤다. 문이 열리지 않아, 차는 못마시고 왔지만.. 다람살라에서 밤차로 내려와 아침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밤차를 타고 델리로 향했다. 죽음이지... 그땐 젊었지. 2006.09.13 더보기 공원 간단하게나마, 아이들 타는 놀이기구도 있고, 찬디가르의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인듯.. 2006.09.13 더보기 군인들 그 건물이 뭐하는 건물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정부관련 건물인건 확실하다. 그래서, 군인들이 이렇게 지키고 있었다. 까불까불하는건 미치요다. 파키스탄에서부터 주욱 나를 따라온... 2006.09.13 더보기 아주 유명하다는 건물 찬디가르에 간 건 그 때문이었다. 스페인의 아주 유명한 건축가가 만든 건물이 있다는 말을 듣고. 실상... 별로 느낌은 없었다. 왠지 방글라데쉬의 팔리아먼트 건물과 비슷한 느낌으로 시멘트에 아직 페인트칠을 하지 않은 것 같은... 요즘 저런게 유행인가 생각을 했었다. 뭐하는 건물인지는.. 까먹었다. 2006.09.13 더보기 찬디가르 다람살라에서 내려오는 길에 찬디가르에 들렀다.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었지만.. 찬디가르는 인도 같지 않은 인도였다. 이 깨끗하게 주욱 뻗은 길 좀 보소. 2006.09.1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