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플테펙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일요일 일요일이면 멕시코의 박물관들이 무료입장이 된다. 최근 들어서 외국인은 예외가 된 듯 하지만... 우리는 그 날 전부 무료입장 했다. 휴일이 되니 차플테펙 공원은 유원지로 몰려 가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2009.06.07 더보기 엽기적인 기념품 똥. 덩. 어. 리. 그리고 마늘이나 고추 맛의 껌. 인디오의 후예답게 장난감은 활. 폐품 활용 쓰레기통. 말 그대로 리사이클이다. 공원의 호수에는 오리배도 떠서 휴일이면 시민의 휴식처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 2009.06.06 더보기 차플테펙 궁전에서 바라다보이는 멕시코시티 화려한 세면대 궁전 바깥 모습 2009.06.06 더보기 궁전 안 썩 화려하지 않던 궁전 안에서 유달리 돋보이던 스테인드 글라스. 열두시가 지나면 호박으로 바뀌어버릴 것만 같은 신데랄라의 마차 같은 마차. 마치 체스판을 보는 듯 검정과 흰 색의 대리석이 깔려 있었다. 2009.06.06 더보기 혁명을 그린 벽화 2009.06.06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