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동스러운 교회 내부 걷모습만 보고 실망하고는 그냥 돌아가버리지 않길 얼마나 잘했는가. 안에서 본 로사리오 교회는 내가 이제껏 본 어떤 교회보다도 멋진 건물이었다. 더보기 토마토와 병아리 선명한 색의 토마토. 선명한 색 만큼 맛도 확실하다. 하지만 멕시코의 토마토는 비싼 편이다. 1킬로에 천원이 넘는다!! 알록달록 염색된 병아리들. 예멘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줄 알았더니 멕시코의 거리에서도 종종 눈에 띈다. 그렇게 특별한 아이디어는 아닌가 보다. 2009.06.0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