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지마할 호텔과 인도문 델리에도 인도문이 있고, 뭄바이에도 인도문이 있는데 델리의 인도문은 영어로 India gate이고 뭄바이에 있는 인도문은 영어로 The gate of India이다. 타지마할 호텔은 타타그룹 회장의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만들어진 호텔이다. 타타의 회장이 어느날은 유럽 기업의 회장들과 고급 호텔엘 갔더란다. 그랬는데, 그 호텔은 외국인 전용이라 인도인인 타타 회장은 들어갈 수 없다더란다. 그래서 열받아서 만들어버린, 인도에서 가장 비싼 호텔이다. 싱글룸 300불부터. 좌우지간 화려한 호텔이었다. 나는 타지마할 호텔 들어가서 *만 누고 나왔다. 인도에서 가장 깨끗한 호텔이었다. 둘 다 바로 뒤에 바다를 끼고 있다. 타지마할 호텔, 인도문, 바다.. 이 순서다. 2006.09.1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