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대사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도 대사관 사실.. 방글라데쉬에서 나는 힘들었다. 손가락으로 쿡 찌르면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았다. 기억만 가지고, 여행을 계속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래서 저 열쇠는 기억으로 가는 열쇠가 되었다. 너무나도 힘들었던 나는.. 인도 대사관만 가도 좋았다. 인도...라는 이름만으로 좋았다. 2006.09.1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