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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 그림들 시리아는.. 거의 유일하게 미국과 홀로 맞서고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제품을 찾아보기가 힘든 나라. 그들이 그린 그림을 몇장 찍어뒀습니다. 참고로, 육각별은 이스라엘의 상징입니다. 2004년 9월 더보기
예멘 정보 예멘. 2008년 2월 역사를 설명하려면야 한도끝도 없이 길어지니, 역사공부는 각자 인터넷 뒤져서 하시고.. 정보만 적겠습니다. 옛부터 사람들은 아라비아를 셋으로 갈라 시리아, 요르단 지역을 돌의 아라비아, 사우디 아라비아 족을 모래의 아라비아, 예멘을 행복의 아라비아라고 불렀답니다. 행복의 아라비아, 여행하시면서 행복하시길... 비자. 비자는 오만에서 넘어올 때, 국경비자, 지부티에서 배타고 넘어올 때, 항구비자, 비행기타고 넘어올 때, 공항비자가 가능하므로 걱정할 필요 없을 듯. 다만.. 아랍의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입국도장이 있으면 입국거부를 당하게 되므로 요주의. 비자피는 공항의 경우 5500YR(예멘리알) 육로로 넘어온 사람의 경우는 비자피를 흥정했다고 함. 첨에 80불 불러서 깎고.. 더보기
사해와 에일랏 그렇다. 사해는 요르단과 이스라엘의 국경이다. 이집트로 가는 길 에일랏으로 가는 도중까지 사해가 따라왔다. 에일랏의 버스정류장 2009/02/12 더보기
라이온 게이트 자세히 보니 사자 문양이 있었다. 그래서 라이온 게이트 2009/02/12 더보기
바위 돔 내 이스라엘행에서 남은 한가지 아쉬움. 시간을 놓쳐버려 바위돔엘 들어가지 못했다. 십자군 때에 많은 사람들이 흘린 피로 피가 발목이 잠기도록 흘러넘쳤다는 곳. 요르단에서 돈을 들여 황금으로 돔을 뒤덮은 후 황금돔이라 불린다는 곳. 2009/02/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