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파샤 썸네일형 리스트형 궁전 안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궁전 안의 창문으로 바라본 바깥 경치다. 2005년 8월 더보기 이삭파샤 궁전 궁전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섬세한 조각으로 유명한 궁전이다. 그래서 지금 현재 터키돈 100리라짜리의 뒷면에 그려져 있기도 하다. 2005년 8월 더보기 터키 동부 내가 처음 발을 디딘 터키 땅은 도우베야짓이다. 이란에서 아라랏산을 보며 국경을 넘어 처음 건너온 곳이 바로 도우베야짓이었다. 도우베야짓에 왔을 때엔, 나는 내 몸에 병을 안고 있었고, 따라서 모든 것이 평가절하 되어서 보였다. 하지만.. 처음으로 간 유적, 이삭파샤 궁전은 예뻤다. 2005년 8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