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광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의 모스크 차이하네에서 멀리 바라다보이는 모스크. 02/06/2007 07:49 pm 더보기 물담배 내가 피워본 첫번째 물담배였다. 오렌지 맛. 02/06/2007 07:42 pm 더보기 밤의 이맘광장 늘 해가 지기 전에 호텔 방으로 들어와 콕 쳐박혀 있었지만, 도미토리에서 만난 일본 친구들 덕에 밤거리를 구경할 수 있었다. 이맘 광장에서 모스크가 바라다보이는 곳의 2층에 있는 차이하네가 좋다고 함께 가자하여 나갔다. 02/06/2007 07:35 pm 더보기 상점들 나름 고급화된 상점가였다. 이란엔 유난히 모자와 구두를 파는 상점이 많았다. 02/06/2007 07:08 pm 더보기 상점 길거리 상점. 그리고 이란의 어떤 호텔에 들어가도 천장의 한구석에는 메카의 방향을 표시하는 화살표가 있다. 02/06/2007 07:00 pm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