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장의 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두장의 사진 방안에서 창으로 바라보이는 모습. 그리고 지난 십수년간 해 왔을 일을 하는 큰 부인의 모습. 그 십수년의 세월이 고왔을 모습을 다 앗아갔을 것이다. 큰 부인은 나를 위해 밥을 해 주고 빨래까지 해 주었다. 이 두 장의 사진이 맘에 든다. 2007.02.05 더보기 이전 1 다음